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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43회 유교전] 데이셀코스메틱, 유아교육전에서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 선보인다

작성자 데이셀(ip:)

작성일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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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유교전] 데이셀코스메틱, 유아교육전에서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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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유교전] 데이셀코스메틱, 유아교육전에서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 선보인다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Princess Pink)’를 선보인다.

데이셀코스메틱의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Princess Pink)’는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어 화장을 따라 하는 아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아이들의 피부는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성인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이에 데이셀코스메틱은 아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오랜 테스트 기간을 거쳐 프린세스 핑크의 화장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프린세스 핑크의 주요 품목으로는 수성 매니큐어, 립크레용, 마스크팩, 선밤, 선스틱 등이 있다. 수성 매니큐어는 어른들이 사용하는 유성 매니큐어에 비해 통기성 및 통수성이 뛰어나다. 매니큐어를 지울 땐 아세톤을 사용하지 않고 스티커처럼 간단하게 떼면서 제거할 수 있다. 립크레용은 유기농 성분과 영양성분이 함께 담긴 립밤 겸용 크레용으로 착색을 최소화해 아이의 입술에 착색이 되지 않게 했으며 립밤의 기능을 높여 촉촉하게 입술 케어가 가능하다.

마스크팩의 경우 순면 시트를 사용했고 아이들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을 모두 배제했다. EWG 그린 등급의 성분들로만 제작했기 때문에 자극 없이 아이들 피부에 진정 효과를 부여해준다.

올여름 새롭게 출시된 선밤과 선스틱은 무기자외선차단제 제품들이다. 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제외하고 천연추출물을 다량 함유해 촉촉한 자외선 차단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데이셀코스메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제품과 함께,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된 버블 클렌징 워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블 클렌징 워터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도록 버블 제형으로 제작됐으며 자극이 없어 아이들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데이셀 관계자는 “매년 ‘서울국제 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순한 화장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존 출시된 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추가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프린세스 핑크는 스타필드, 이마트, 전국 약국 및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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