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의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프린세스 핑크(Princess Pink)'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기초, 색조 화장품을 선보인다.
‘프린세스 핑크’는 아세톤을 사용하지 않는 스티커 타입의 수성 매니큐어, 바르면 자연스럽게 색상이 변하는 립크레용, 어린이용 순면 마스크팩, 무기자차 100% 선밤과 선스틱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9년 코엑스 유교전에서는 신제품 '프린세스 핑크의 키즈 버블 클렌징 워터'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물세안이 따로 필요 없는 노워시 제품으로 펌핑하면 바로 거품이 나와 야외나 실외에서 아이들이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EWG 그린등급의 순한 원료 구성으로 여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린세스 핑크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코엑스 유교전을 통해 소비자들과 좀 더 밀접히 소통해 앞으로도 부모·아이 관계를 돈독하게 해 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타 이벤트,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와 각종 구매 이벤트 등을 준비해 그 동안의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장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