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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피부 주름 부르는 건조한 날씨 '레티놀' 화장품이 효자네

작성자 데이셀(ip:)

작성일 2020-11-05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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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주름 부르는 건조한 날씨 '레티놀' 화장품이 효자네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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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0-19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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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쌀쌀해진 날씨만큼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에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다. 건조한 날씨는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탄력을 잃고 노화의 일으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제품으로 '레티놀'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 피부 보습과 탄력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닥터비타 비타 A 크림. /사진=데이셀코스메틱 제공

레티놀은 순수 비타민A로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피부를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는 게 첫 번째 레티놀의 효능이다. 또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고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어 모공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때문에 날씨가 건조해지면 중년층을 넘어 2030세대까지 '레티놀'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 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에도 독성이 있듯 레티놀 제품도 자극을 줄 수도 있으므로 사용할 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처음 레티놀 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레티놀 함유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용주기도 2~3일에 한 번씩 사용하되 소량씩 사용해야 한다.

레티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에 따르면 "레티놀 성분은 자외선에 민감하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레티놀제품을 사용한 다음 날은 반드시 자외선 차단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 시중에 많지만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 닥터비타의 비타 A 크림은 맞춤형 기능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 당근추출물, 오일팜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일반 크림에 비해 높은 보습력을 자랑한다. 또한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도 함유되어 있어 탄력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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