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뜯는 버릇도 있어 사계절 내내 입술이 터있어서 항상 고민이었어요.
별 생각없이 구입한 립밤을 바르면 그순간은 촉촉해도 조금 지나면 금방 또 입술을 뜯고 있던 저..
친구에게 입술이 사막같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고 괜찮은 립밤을 알아보다가 약국에서 팔길래 한번 믿어보고 구입하게 되었네요.
솔직히 입술을 뜯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한 제 입술은 촉촉할 날이 없겠지만 닥터비타 립 트리트는 그 버릇을 조금이나 완화시켜준다고 해야할까..
기존에 다른 상품에 비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것 같아요. 저같이 뜯는 버릇없이 단지 건조한 입술에 바르려는거라면 더욱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