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이 강력한 보습으로 거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계절 내내 예민하고 민감한 극건성의 거친 피부에 스킨케어 첫 단계인 토너부터 보습력을 피부 깊숙이 채워주는 남다른 피부 진정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제품 ‘코코누카 크리미 쉴드 토너’는 코코넛수와 마누카꿀 두 가지 성분을 적절히 블렌딩해 피부 보습상태를 최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코코넛수는 브라질산으로 풍부한 칼륨이 함유된 라우르산 성분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는 역할을 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 주는데 도움을 준다.
청정구역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특산품인 마누카 꿀은 피부에 각종 영양을 전달해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며 일반 꿀보다도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장벽을 근본적으로 강화해 준다.
또한 천연 아보카도 펩타이드 원료인 ‘EFFIPULP 보습 특허 원료’를 함유해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산화된 단백질을 회복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데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EWG ALL 그린 등급의 착한 성분에 피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꿀처럼 쫀쫀하게 늘어지는 텍스처가 피부결 사이 보습을 탄탄하게 채워주고 크리미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리치한 수분감이 느껴지고 이후 강력한 보습막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쉐어버터추출물, 아르간트리커넬오일, 스펜트그레인왁스가 보습에 보습을 더한 강력한 수분 유지력을 보여준다.
‘코코누카 크리미 쉴드 토너’는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