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셀코스메틱 탈모 기능성 헤어 브랜드 ‘MBA 모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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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전문 화장품 기업 데이셀코스메틱의 대표 탈모 기능성 헤어 브랜드 ‘MBA 모발아’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혁신 중소기업 제품 인증 브랜드 ‘브랜드K’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MBA 모발아’는 참가 업체 1054개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150개 후보 제품 중 K-바이오, K-뷰티, K-푸드 등 분야별 전문가와 유명인 100인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브랜드K’에 선정된 ‘MBA 모발아’ 브랜드 제품은 ‘더마 스칼프 인텐시브 앰플’로, 두피 케어에 효과적인 어성초, 자소엽, 녹차추출물이 황금비율로 함유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해 요소로부터 두피를 보호한다.
또 3구 마사지볼을 사용해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두피 혈액 순환을 도우며, 고농축 에센스를 직접 흡수시키므로 탈모 완화와 비듬 생성 억제, 발모 촉진에 좋다는 설명이다.
‘MBA 모발아’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통해 탈모 완화 기능성 전문 브랜드의 위상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했다.
우남희 기자 wnhdo@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