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를 할인해서 팔아서 사봤습니다.

처음엔 별 기대 안하고

클렌징이 다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드름도 많이나고 피부가 좋지 않아

이것저것 써보면서 느낀거지요.....

비싸봐야 소용이 별루 없구나라는걸.....

다크슈가 클렌징은 사용하는데

초콜릿 맛이 나는거에여

사용하면서 먹고싶어서 먹을뻔했다는...

제가 건망증이 심한데

천연팩을 가끔 만들어 사용하거든요

이것도 사용하면서

천연팩을 사용했는줄 알고 맛을 볼뻔했어요

안믿으시겠지만...=.=;;;

녹차랑 꿀을 섞어서 얼굴에 바르고 있다가 씻는걸 자주 하는데

그때도 입에 가끔 들어가거든요

좀 찝찝해서 먹진않지만 맛은 난답니다.

암튼 이것도 그렇게 달달한 맛과 향이 느껴져

씻을때 마다 먹고싶은 생각이 들게하네여

물론 두가지를 사용해서 그런지

열굴이 깨끗해지는게 느껴지는건 당연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