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했을때 조금만 눌러도 계속 나와서 난감했는데 어느정도 사용하니 괜찮더라구요. 볼에 소량 찍어놓고 발를때 화하다고 해야하나 약간의 열감이 느껴져요. 오일감이 있고..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진 않은데.. 번들거림이오래가네요. 남편이 밖에서 일하는 일이라 얼굴이 많이 타서 하얘지라고 발르라고 사줬는데 두개 사니 앰플도 딸려와서 앰플은 남편 발라줬어요 유리 깨는게 아직 어렵네요.. 한개를 깼는데 그걸 며칠 쓰는거 아닌거 같아서 ,남편 목뒤랑 귀랑 손등이랑 다 발라줬어요. 조금 따갑다고 하더라구요. 얼굴까맣다고 하도 뭐라 해서 화장품 태어난 이래로 종류별로 단계 단계 다 바르는 건 처음이래요. 진짜 하얘지면 좋겠다... 코랑 눈밑에 기미 생길거 같은 조짐이 보여요... 탄데 또타고 또타서.. 기대해 봅니다.

(2022-05-25 11:35:4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