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피부관리는 전혀 단지 세수비누와 얻은 로션으로 해왔던 나 입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주름과 피부트러블 등으로 나이가 들어보인다느니 피부관리를 해야 되지않냐며
주위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단지 돈벌고 아끼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늦은 나이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고 같이 다니다 보니 조금씩 신경이 쓰이더군요.
오늘 처음으로 저한테 투자를 했네요. 어색하지만 열심히 써볼생각입니다.
사은품 미스트도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마스카라도 주신다고하여 사용후사진 올립니다.
지금은 피부가 않좋지만 써보니 처음에는 묽은느낌이었는데 10분정도지나니까 땡땡하게 땡겨주네요.
향기도 좋고요. 예전에 꽃은든 남자 코엔자임인가 그로션 향기가 나요. 하지만 당겨주는 느낌이 매우 좋네요.
단지 처음에 쓸때 뚜껑으로 구멍낼때 조심하세요 잘못누르면 왕창나옵니다 ㅠㅠ
늘 번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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